[부산 광안리] 텐동 제법치는 맛집 <요이쿠마>

 

친구가 부산 지하철에서 요이쿠마 맛있단

소릴 들어 가게 된 요이쿠마

​

여행은 즉흥이지

 

여긴 선결제라 미리 주문하고 웨이팅해야한다

​

쿠마텐동이랑 나마비루 한잔 주문,,,

​

 

​

한시간 정도 웨이팅 후 입장

​

밥, 국은 무료 리필 가능하고

텐동 맛있게 먹는법 정독~

​

 

 

 

 

 

​

음식 나올 때 까지 반찬 셋팅 가보자고~

​

버터, 레몬 소금이 있는데 참 신기한 맛

​

​

온센과 마찬가지로 튀김 튀기는 것을 볼 수 있다

​

더우실듯...

​

​

먼저 나온 나마비루

​

더운날이라 그랬는지 시원해서 더 맛있었다

​

​

드디어 나온 쿠마텐동과 장국

​

새우랑 장어 실한거 보소 ㄷㄷㄷㄷ

장국은 깔끔하게 맛있다 !!

​

​

앞서 정독한 것 처럼 튀김을 덜어주고..

​

​

반숙 계란을 밥과 잘 비벼준다

​

반숙 계란이 살짝 익혀 나온게 아쉽긴 했다 ㅠ

​

그래도 튀김은 바삭하니 맛있었다

특히 버터소금이랑 찍어먹으면 더 존맛탱~~

​

텐동 특성 상 느끼 할 수밖에 없는데

생맥주랑 같이 먹으면 환장의 조합 !!

​

부산에서 텐동 먹는다면 이 집을 추천~